제5회 샘문학상 우수상 - 안승기 시인

퇴계 이황 & 어머니

김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5/18 [00:30]

제5회 샘문학상 우수상 - 안승기 시인

퇴계 이황 & 어머니

김성기 기자 | 입력 : 2019/05/18 [00:30]

 

[프로필]

안승기

안동 출생
아호 : 벽산碧山
시인. 수필가, 문학박사
(사) 샘문학 신인문학상 수상(시,등단)
(사) 샘문학 자문위원
(사) 샘문인협회 운영위원
창신고등학교 교사
창신교회 교육 목사
경남한문교육연구회 회장(현)
한국교육자선교회 마산지역회 회장(역)
사계속시와사진이야기그룹 회원
한국문인그룹 회원
백제문단 회원
송설문학 회원

공저: 아리아, 자작나무 숲 시가 흐르다
사립문에 걸친 달 그림자
<컨버젼스 시집/샘문>


저서: 사서의 허사연구

성경적 명심보감,
한시 및 명문의 이해와 감상
한문고전 활용교육 교재
퇴계 이황의 세계와 시 세계
한자 유의자연구,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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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 & 어머니

                                                      안승기

퇴계 이황 선생은 율곡 선생과 함께
훌륭한 인격과 깊은 학문으로
후세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는
조선 선비 중의 선비다

율곡 선생의 뒤에는
어머니 신사임당이 있었듯이
퇴계 선생 뒤에도 어머니 박씨 부인의
각별한 교훈의 힘이 있었다

아이들이 점점 커가자
부인은 예법禮法대로 자식들을 가르치며
옳은 길로 인도하려 온 정성을 기울였다
잘못된 일을 바로잡을 땐
항상 비유를 들어 알아듣기 쉽게 타이르며 교육했다

퇴계는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사물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습관이 있었으며 글 읽기를 좋아해

밥 먹고 잠자는 것까지 잊어버릴 정도였다
그는 몸이 약해 병까지 얻었는데,
어머니 박씨 부인은 글 읽기보다는
행실 닦는 것을 더 중하게 생각했다

퇴계는 어머니의 훈계를 명심해서 듣고
글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품행을 단정히 하고 덕을 쌓기에
온 힘을 기울였다
그리하여 그의 학문성과 도덕성이
다같이 뛰어나 조선 팔 도의 표상이 되고
후세의 사표가 되었다

그의 어머니가 자식 교육을 시킬 때
꼭 비유를 들어 훈육을 했다고하니
교육자이자 시인이다
비유와 은유가 생활화되어서 밥상머리 교육 책상머리 교육한다는 것
기본 소양을 중요시한다는 것
곧, 최 선상의 운율이고 최고의 지성이다

퇴계 그는 자연시 매화시 애민시 인사시,
수많은 시를 지어 도학주의 문학을 실천궁행한 위대한 도학자적 시인이자
민애民愛사상을 지닌 시인이다
퇴계의 문학정신은 후예들의
정신적 삶을 풍요로이 한다
모전자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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