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석 시인■_서정가곡

고금석 시인 서정가곡 발표 - 외갓집_고금석 시/ 송상준 작곡/ Ten. 정준영 - 보금자리를 꿈꾸며 - 고금석 시/ 강효욱 작곡/ Bass. 김형걸 교수 참여

김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20/12/30 [13:52]

■고금석 시인■_서정가곡

고금석 시인 서정가곡 발표 - 외갓집_고금석 시/ 송상준 작곡/ Ten. 정준영 - 보금자리를 꿈꾸며 - 고금석 시/ 강효욱 작곡/ Bass. 김형걸 교수 참여

김성기 기자 | 입력 : 2020/12/30 [13:52]

 

SAEM NEWS

 

고금석 시인 신작 서정가곡 발표

  

              - 샘물처럼 흐르는 선율

 

고금석 시인이 신작 서정가곡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외갓집> <보금자리를 꿈꾸며> 이렇게 2편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샘터가곡동인회>에서 <샘물처럼 흐르는 선율>이란 주제로

가곡동인 회원 12명이 22편을 참여하여 이번 신작 발표회를 가졌다.

  

참여한 시인으로는 샘터 이정록 교수, 서창원 석좌교수, 이상욱 교수, 오연복 조교수, 표시은 조교수, 이연수 시인, 장주우 시인, 정정기 시인, 강안나 시인, 고금석 시인, 김영운 시인, 이인영 시인이 참여하였다.

 

작곡가로는 현직 음대 교수들인, 강효욱 교수, 김혜선 교수, 송산준 교수, 안정모 교수, 양진경 교수,

오동일 교수, 윤교생 교수, 이래근 교수, 이수정 교수, 이일구 교수, 임우상 교수, 조용진 교수,

최하은 교수, 최현석 교수가 참여하였다.

  

그리고 성악가로는 현직인, 백석대학교 음대교수 Soprano 임청화 교수, Tenor 이현 교수,

Tenor 정준영 교수, Baritone 양진원 교수, Bass 김형걸 교수가 참여하였다.

반주로는  Piano 엄은경 교수가 참여하였다.

 

호화 멤버로 구성된 가곡동인회는 벌써 23집 발표를 기록중이다.

이번 샘터가곡동인회 특집은 추후 샘터문학상 시상식 공연은 물론,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에서 코로나19 종식 후 오케스트라 연주로 시낭송과 콜라보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목적과 취지는 침체된 한국문단에 활성화와 한국 시문학을 모든 국민과 전 세계인에게 보급하여

수천 년에 역사를 지닌 우수한 콘텐츠를 한류화 하고 빠른 시간내에 많은 노벨꽃을 피우기 위함이고

완성도 높게 기획하여 완성도 높은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저작권을 전 편 전부를 등록할 예정이다.

작품집은 비매품이 아닌 판매용으로 가격은 CD 한 장당 2만원이다.

 

그럼 고금석 시인의 <외갓집> <보금자리를 꿈꾸며> 두 작품을 사랑해주시기 바란다. 

신작 발표를 감축 드린다.

 

---------------

 

보금자리를 꿈꾸며

 

                              고금석

 

햇살 한 줄기

늘어진 밭두렁을 걸으며

하얀 민들레 홀씨 선한 빛을 찾아 나섰네

 

둥글게 모아 안아야 한다며

허공에 둔 마음을 우주선이라 하고

낯선 잡초밭에 비상 착륙을 하네

 

고향을 잊지 못하고 있던 그 날들이

태초의 샘물 아닌 수돗물 마시던 날이 늘어

검게 그을렸던 얼굴마저 변하고

언덕배기 고샅의 사투리는 울먹였다네

 

눈초리의 박대는 고향엔 없었는데

차마 누굴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며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하여

앞마당 한 편에 두고 온 정든 누렁이가

그리도 보고팠네

 

월세거리 전세거리에 시달리며

해거름 되어서야 다리 뻗을 수 있었다고

실뿌리 가늘게 조심스레 뻗으며

사연은 많이도 울어야 했다네

 

---------------

 

외갓집

 

                  고금석

 

어머니 묍쌀 머리에 이고

당신의 아들 손을 잡고

산 넘어 가는 길 산 넘어 가는 길

 

바다같은 저수지 끼고 동네 지나고

큰 정자나무 옆 신작로 따라 걸어

외갓집 길목 어찌 알고

외할아버지 입구에서

기다리고 계시네

 

외삼촌 마당에서 반겨주시고

외숙모 부엌에서 나와반겨 주시던

그 날이 외할머니 제삿날이라

생각이 자꾸만 나네요

 

마실가면 집 뒤꼍 텃밭에서

채소를 뽑아주시고

감이랑 대추랑 따주시던

잊을수 없는 그 때가

그 날이 되었네요 그 날이 되었네요

 

잊을수 없는 그때가 그 날이 되었네요

 

------------

 

프로필  

 

                  고금석

 

아호 : 심연心然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제27대 문화생활화 위원>
(사)샘터문인협회 운영위원
(사)샘터문학 문화행사 이사
샘문시선 회원

샘터가곡동인 회원
서라벌문인협회 회원
백제문학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산책문인협회 회원

서울로미래로예술협회 부회장

 

<수상>
샘터문학상 우수상(본상)
윤봉길문학상 우수상
대한민국예능인올스타상
시가흐르는서울 시화특별상

한국시산책문인협회 특별상
서라벌문예 시 등단

 

<저서>
우주의 새싹
세월이 부르는 정

 

<공저>
사랑, 그 이름으로 아름다웠다
청록빛 사랑 속으로
사립문에 걸친 달 그림자
아리아, 자작나무 숲 시가 흐르다
시詩, 별을 보며 점을 치다
우리집 어처구니는 시인
고장난 수레바퀴
태양의 하녀, 꽃

첫눈이 꿈꾸는 혁명
<컨버젼스 시집/샘문시선>

▲     ©김성기

 

▲     ©김성기

 

▲     ©김성기

 

▲     ©이정록

 

▲     ©이정록

 

▲     ©이정록

 

▲     ©이정록

 

▲     ©이정록

 

▲     ©이정록

 

▲     ©이정록

 

▲     ©이정록

 

▲     ©이정록

 

▲     ©이정록

 

▲     ©이정록

 

▲     ©이정록

 

▲     ©이정록

 

▲     ©이정록

 

▲     ©이정록

 

▲     ©김성기

 

▲     ©김성기

 

▲     ©김성기

 

▲     ©이정록

 

▲     ©오연복

 

▲     ©오연복

 

▲     ©김성기

 

▲     ©이정록

 

▲     ©이정록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photo
1/101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