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시인■_서정가곡

이연수 시인 서정가곡 발표 - 추억으로 내리는 옛사랑_이연수 시 /송상준 작곡/ Sop. 임청화 교수 - 우리엄마_이연수 시/ 윤교생 작곡/ Bar. 양진원 교수

김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20/12/10 [18:03]

■이연수 시인■_서정가곡

이연수 시인 서정가곡 발표 - 추억으로 내리는 옛사랑_이연수 시 /송상준 작곡/ Sop. 임청화 교수 - 우리엄마_이연수 시/ 윤교생 작곡/ Bar. 양진원 교수

김성기 기자 | 입력 : 2020/12/10 [18:03]

 

SAEM NEWS

 

이연수 시인 신작 서정가곡 발표

  

              - 샘물처럼 흐르는 선율

 

월당 이연수 시인이 신작 서정가곡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우리엄마> <추억으로 내리는 옛사랑> 이렇게 2편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샘터가곡동인회>에서 <샘물처럼 흐르는 선율>이란 주제로

가곡동인 회원 12명이 22편을 참여하여 이번 신작 발표회를 가졌다.

  

참여한 시인으로는 샘터 이정록 교수, 서창원 석좌교수, 이상욱 교수, 오연복 조교수, 표시은 조교수, 이연수 시인, 장주우 시인, 정정기 시인, 강안나 시인, 고금석 시인, 김영운 시인, 이인영 시인이 참여하였다.

 

작곡가로는 현직 음대 교수들인, 강효욱 교수, 김혜선 교수, 송산준 교수, 안정모 교수, 양진경 교수,

오동일 교수, 윤교생 교수, 이래근 교수, 이수정 교수, 이일구 교수, 임우상 교수, 조용진 교수,

최하은 교수, 최현석 교수가 참여하였다.

  

그리고 성악가로는 현직인, 백석대학교 음대교수 Soprano 임청화 교수, Tenor 이현 교수,

Tenor 정준영 교수, Baritone 양진원 교수, Bass 김형걸 교수가 참여하였다.

반주로는 Piano 엄은경 교수가 참여하였다.

 

호화 멤버로 구성된 가곡동인회는 벌써 23집 발표를 기록중이다.

이번 샘터가곡동인회 특집은 추후 샘터문학상 시상식 공연은 물론,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에서 코로나19 종식 후 오케스트라 연주로 시낭송과 콜라보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목적과 취지는 침체된 한국문단에 활성화와 한국 시문학을 모든 국민과 전 세계인에게 보급하여

수천 년에 역사를 지닌 우수한 콘텐츠를 한류화 하고 빠른 시간내에 많은 노벨꽃을 피우기 위함이고

완성도 높게 기획하여 완성도 높은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저작권을 전 편 전부를 등록할 예정이다.

작품집은 비매품이 아닌 판매용으로 가격은 CD 한 장당 2만원이다.

 

그럼 이연수 시인의 <우리엄마> <추억으로 내리는 옛사랑> 두 작품을 음미해보고자 한다. 

신작 발표를 감축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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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이연수 시/ 윤교생 작곡 / Bar. 양진원

 

 

 우리엄마

 

                       이연수

 

철없는 우리 시골 엄마

서울로 학교만 보내면

저절로 큰 사람 되는 줄 알고

낯선 땅 서울로 아이들 데리고

무작정 상경 하셨네

 

하숙방살이가 셋방살이가

무엇인지 모르시면서

희망의 씨앗을 가슴에 가득 품고

냉혹한 서울 거리를 헤메이시고

통통 부은 발가락에 눈물 떨구시며

말없는 한강물 만 바라보셨네

 

해 저무는 남산 불빛 아래

수 많은 집들은 다 누구의 집일까

칸칸이 아픈 자욱들로 남았구나

 

고달픈 세월도 어느덧 흘러가고

아이들은 자라서 저마다 제 갈길 가고

엄마 머리엔 하얀 서리만 가득 내렸네

 

고요히 흐르는 한강물은

어이해 오늘도 말이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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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내리는 옛사랑

 이연수 시/ 송상준 작곡/ Sop. 임청화

 

 

 추억으로 내리는 옛사랑

 

                                이연수

 

창밖에 비가 내리네

한 편에 시가 되어 내리네

창문에 시화도 그리고

박자모를 노래도 부르네

 

그대와 내가 걸었던

돌담길이며 오솔길이며

커피향 그윽한 찻집이며

옛사랑이 비처럼 내리네

 

그리운 시가 되고

아스라한 추억이 되고

그러다가 흐려지는

그래도 조금은 가슴이 먹먹한

그대와 나의 사랑 이야기

 

그시절 마음처럼 설레이며

살며시 내맘에 젖어 들었네

살며시 내맘에 젖어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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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연수

 

아호: 월당
건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수료
홍익대학교 서예 8년 수강
충주신문사 논설위원
(사)아이코리아충청북도 대표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이사
(사)샘터문학 자문위원
(사)샘터문인협회 운영위원
(사)샘터문학신문 회원
샘문시선 회원
샘터가곡동인 회원
한국문인그룹 회원
백제문단 회원
송설문학 회원

 

<수상>
샘터문학상 시 등단
샘터문학상 수필 등단
샘터문학상 최우수상(수필)

 

<공저>
시詩, 별을 보며 점을 치다
우리집 어처구니는 시인
고장난 수레바퀴
태양의 하녀, 꽃

첫눈이 꿈꾸는 혁명
<컨버젼스 시집/샘문시선>

 

▲     ©김성기

 

▲     ©김성기

 

▲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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